2007년 10월 13일
아동 포르노 논란(.........) 으로 여러 방송사에서 방영이 취소된 끝에 어디서 방송했나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금요일에 나온 아이들의 시간 1화. 아니, 사실 금요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내가 이번주에 아주 조금이라도 시간이 났던게 어제가 처음인지라-_-;
물론 손가락입니다
OVA도 봤었고 이리저리 들은 얘기도 있고 코믹스도 본바 있어서 지하철 - 주요 애니보는 장소 - 에서 보는건 *매우* 위험할꺼라 판단되어 피곤함을 무릅쓰고 공부 끝나고 자기전에 집에서 보았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야한 중요한 대사(?)는 다 잘라놓은 가위질은 참...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이건 뭐 궁금증을 유발해서 DVD를 팔려는 수작이 아닌가 의심되는 수준이다.
재미는.... 뭐 그냥 그런수준. 꽤 재밋지만 폭소를 터트리면서 보는 코미디라기 보다는 야한 은근한 재미와 살짝 섞인 심각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고 하겠다.
히나미자와 모드 (린 : 死ね.) 린과 진지모드 쿠로. 그래도 어두운 얘기는 오래가지 않고, 어린애들답게 분위기가 금방 밝아진다.
엔딩. 이게 왠지모르게(...) 상당히 맘에 든다. 매우 빨라서ㅡ_ㅡ 내 일어실력으론 거의 못알아듣겠지만 대략적으로 들리는 단어만 종합해봐도 내용은 초 아스트랄.
# by 유스 | 2007/10/13 18:05 | 2007 dream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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