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 적에 ~ 오니사라시편 (ひぐらしのなく頃に 鬼曝し編)

쓰르라미 울 적에 ~ 오니사라시편 (ひぐらしのなく頃に 鬼曝し編)

원작 게임이나 애니에는 없는 코믹스판 외전.
(히마츠부시편(暇潰し編) 이상까지 게임이던 애니던 진행한 후에 읽을 것을 권한다. 물론 그 이전에 읽어도 문제는 없지만 이해하기가 좀 어려울지도 모른다. 또한 쓰르라미 울 적에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면 역시 만화책도 오니카쿠시편부터 차근차근 읽는게 재밋을 것이다. 오니카쿠시-와타나가시-타타리고로시-히마츠부시 순서로 읽고 해답편으로 넘어가면 된다.)
(아니, 그 이전에, 하루에 포스팅 2개라니 백년만이다)

줄거리는 원작자 용기사07이 직접 맡은듯 하고, 작화도 나쁘지 않다.
(노파심에 말하자면 표지의 저분은 미온이나 시온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公由 夏美 라고 쓰고 키미요시 나츠미라고 읽는 주인공이다.)

배경은 히나미자와 대재해가 일어난 직후, 히나미자와에서는 멀리 떨어진 어느 도시이다. 히나미자와 출신 노인들의 기행과 각종 범죄가 문죄시되고, 히나미자와나 오키노미야 출신이라는것만 가지고도 이지메의 대상이 되는 상태.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친구들을 사귀고, 좋아하던 아이로부터 고백도 받고, 언제나 비참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는 브라운관의 저편에만 있다고 생각하던 키미요시(바로 그 키미요시가 맞다. 분가쪽인듯) 나츠미가 주인공이다.


물론 저 남자분도 우리의 K-1 은 아니다. K-1은 이미 죽은듯(...)

만화는 게임을 즐겼거나 애니를 본(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게임이나 애니에 못지않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다시한번, 히마츠부시편(暇潰し編) 이상까지 게임이던 애니던 진행한 후에 읽을 것을 권한다. 물론 그 이전에 읽어도 문제는 없지만 이해하기가 좀 어려울지도 모른다. 또한 쓰르라미 울 적에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면 역시 만화책도 오니카쿠시편부터 차근차근 읽는게 재밋을 것이다. 오니카쿠시-와타나가시-타타리고로시-히마츠부시 순서로 읽고 해답편으로 넘어가면 된다.)


쓰르라미 울 적의 특유의 반전과 공포, 광기는 오니사라시편 에서도 여전하다. 아니, 만화책이 수위가 더 자유로운것인지 착한아이는 보면 안될꺼같은 부분은 애니보다 더 많다.(게임이야 기본적으로 스탠딩 CG 이외에는 CG가 없으니 논외고)


외전에 해당하며, 원작 캐릭중에선 오오이시와 아카사카가 잡지 기자라는 변장 하에 등장한다.






가슴이 덜컥하는 공포는 여전.







나름대로 결말도 마음에 들고.... 재미도 있었다.

한가지 흠이라면 이제까지 읽던 만화책과 달리 한자에 독음이 안달려있는게 대부분이라(...) 읽는데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그리 어려운 한자도 없는데다 어짜피 현재 도전중인 샤나 10권(라노베) 은 음달린게 별로 없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물론 대충 문제편의 끝 ~ 해답편의 시작 사이에 해당하는 작품인만큼 수수께끼에 대한 본격적인 해답은 제시하지 않지만, 흥미로운 외전임은 틀림이 없다.




yes24 에서 지른후 2주일째 도착을 기다리고 있는(아직도 1주일쯤 남았다) 쓰르라미 만화책 나머지(오니카쿠시 ~ 메아카시) 가 도착하길 기다리던 사이에 강남교보에서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으며,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듯~_~



by 유스 | 2007/10/20 21:32 | 2007 dream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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